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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클로징

평화의 소녀상 옆에는 늘 빈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235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빈자리이자 우리에게 남겨진 자리이기도 합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됩니다.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잊지 않는 것, 이 빈자리를 채우는 우리의 몫일 겁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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