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로 출발, 장 초반 7,010.86(+2.90%)까지 오르며 '7천피'를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7,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 20분 코스피는 122.50포인트, 1.80% 오른 6,935.8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182.33포인트, 2.68% 오른 6,995.67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7,010.86까지 오르며 상승률 2.90%를 기록해 '7천피'를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만 4,343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은 2,952억 원, 개인은 1,216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92억 원, 개인이 483억 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기관만 2,083억 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간밤 생산자물가지수, PPI 상승률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 작아지고, 위험 자산 선호 심리는 더 커졌습니다.
미국 7월 PPI는 전월 대비 보합인 0.0%로 시장 전망치인 0.2% 상승을 밑돌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도 4.7%로 전월의 5.5%보다 둔화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3%, 나스닥 종합지수는 0.81% 올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0.65% 상승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메모리업체 마이크론은 4.23%, 샌디스크는 13.67%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7.29% 급등했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이 원가 인상을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있었지만, 데이터상으론 적어도 생산 단계의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또 샌디스크가 2028∼2030년 연평균 10%대 중후반 매출 성장 등을 제시하며 반도체주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와 9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각각 2.15%, 2.43% 내렸습니다.
배럴당 가격은 각각 87.07달러와 81.2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약 5bp(1bp=0.01%포인트) 내린 4.64%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전자는 1%대, SK하이닉스는 5%대 상승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스퀘어는 3.67%, 삼성전기는 4.46% 오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5.97%, 삼성생명은 5.32%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19% 하락하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19%로 표기된 가운데 소폭 하락 중이라고 돼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4.22% 올라 상승률 선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3.47%, 제조 2.93%, 통신 3.05%, 운송장비·부품 2.81%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하락 업종은 금속 -0.37%와 종이·목재 -0.15%뿐입니다.
코스닥은 6.70포인트, 0.78% 오른 868.07로 개장했습니다.
같은 시각에는 6.08포인트, 0.71% 오른 867.4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5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억 원 안팎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만 74억 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과 2∼3위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은 모두 1∼3% 상승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주성엔지니어링도 각각 4%대 오름세입니다.
다만 원익IPS는 1.58% 하락하고 있고, 리노공업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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