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정전
폭염이 잇따른 가운데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단지 약 1천200세대에서 발생한 정전이 약 6시간 만에야 복구됐습니다.
오늘(8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35분쯤 매호동 하나타운 아파트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 신고를 접수한 한전은 해당 아파트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한 끝에 새벽 5시 4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내부 수전설비(MOF)에서 고장이 발생하면서 한전이 관리하는 고압 배전선까지 이상이 생겨 전력이 차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