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소양 교육을 실시한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와 사명감 고취를 위해 특별 소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체육회는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육상 등 20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속력을 다지고 정신력을 강화하기 위한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큰 대회를 앞두고 가슴에 단 태극마크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최 강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시련 극복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소개하며 '당신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방울 역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역설했습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체육회는 우리 선수단이 굳건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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