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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 학생 2명 중징계

광주일고와의 야구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학교 차원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는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 데이'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중징계하고, 구호를 따라 외친 10명을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다만 학생 개개인의 신상 노출 우려가 있어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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