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꽃집 주인 가방서 600만 원 몰래 빼내 도주 20대 검거

꽃집 주인 가방서 600만 원 몰래 빼내 도주 20대 검거
▲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5일) 절도 혐의로 A(20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6일 전남광주 서구 한 꽃 도매상에서 업주 B(60대) 씨의 가방 안에 든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안면이 있던 사이로 B 씨가 다른 손님을 응대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정 직업이 없는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폐쇠회로(CCTV) 추적 끝에 지난 4일 오후 A 씨를 검거했으며 도주 우려를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