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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알몸 배추·소변 맥주 이어 또? 중국 제과점 '충격의 스티커'

중국의 한 제과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빵의 라벨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모습이 포착돼 식품 안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NS에 확산된 영상을 보면 베이커리 관계자로 보이는 한 여성이 빵 포장 상자에 붙어 있던 기존 유통기한 라벨을 떼어낸 뒤 새로운 라벨을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식품업계 위생 논란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한 식품 공장에서 근로자가 알몸으로 배추를 절이는 영상이 공개돼 세계적인 공분을 샀고, 2023년에는 중국 4대 맥주 브랜드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에서 한 남성이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퍼져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육도현 / 출처: X (@TonyWon39652140)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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