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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8월 여름 휴가지 보이스피싱 예방 집중 홍보

리조트 내 대형 전광판
▲ 리조트 내 대형 전광판

금융감독원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피서객이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8월 7일과 8일에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전북현대모터스 프로축구 경기장과 전북은행 영업점에서는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이 송출됩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전국 14곳 리조트의 대형 전광판에 홍보영상을 하루 100회 띄우고, 휴가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전국 13개 공항 대형 스크린과 KTX,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에서도 관련 영상이 나올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휴가철 이동이 집중되는 전국 다중이용시설에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려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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