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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진입 '바늘구멍'…2030 세대 보유율 30% 밑으로

[경제 365]

주택 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의 거주 주택 보유율은 27.7%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처음 3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반면 50대의 주택 보유율은 63.5%, 60세 이상은 68.5%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과의 격차는 각각 35.8%포인트와 40.8%포인트로, 모두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컸습니다.

순자산 격차도 벌어졌습니다.

39세 이하 가구의 순자산은 2억 2천만 원 정도로 0.9% 줄었지만, 50대는 5억 5천만 원이 넘어 7.9%, 60세 이상은 5억 3천만 원이 넘어 3.2% 늘었습니다.

계층별 격차도 컸습니다.

순자산 하위 20%의 주택 보유율은 역대 최저인 6.8%에 그쳤지만, 상위 20%는 84.2%였습니다.

거주 주택의 평균 가격도 상위 20%가 6억 8천677만 원으로, 하위 20%의 117배를 넘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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