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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난 주말 혼조세…FOMC·빅테크에 쏠린 눈

뉴욕증시입니다.

28일부터 이틀간 연준의 FOMC 희의가 진행됩니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실적을 발표하고 30일에는 6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공개됩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0.6% 내린 반면 S&P500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 내구재 신규 수주 집계를 시작으로, 화요일 FOMC 정례회의 돌입과 수요일 새벽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까지 굵직한 일정이 이어집니다.

특히 29일 수요일 이어질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도 28일 컨퍼런스보드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그리고 코카콜라와 보잉의 실적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 중반으로 접어들며 핵심 일정들이 더욱 집중됩니다.

시장은 29일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30일 애플과 아마존의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30일 공개될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역시 증시 향방을 가를 주요 지표로 꼽힙니다.

통화정책과 핵심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시선은 빅테크들의 공격적인 AI 관련 투자와 이에 따른 수익성 검증에도 쏠려 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추가 군사행동 검토 보도와 관세 추진 이슈까지 더해지며 투자 심리는 다소 위축된 양상입니다.

이번 주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과 빅테크 실적, 그리고 핵심 경제 지표가 맞물리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를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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