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랲] 하이닉스 60조·삼성전자 89조 넘게 벌었는데…주가는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반도체 주가와 코스피는 급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불과 한 달 전 9,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매수·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반복될 정도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게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200에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 구조, 두 달 만에 시가총액이 4.4조 원에서 11.9조 원으로 불어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죠.
거기에 더해 금융·코딩 성능에서 미국 최상위 모델과 경쟁하는 문샷AI의 K-3가 공개되면서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의구심도 다시 커졌습니다.
이번 주 오그랲에서는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원, SK하이닉스 영업이익 60.5조 원과 영업이익률 76.3%라는 실적에도 시장이 반대로 움직인 이유를 5개의 그래프로 분석해 봤습니다.
(취재 : 안혜민, 촬영 : 황세회·김상윤,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준석, 인턴 : 신연성,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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