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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야식 못 참겠다"…여름에 유독 끌렸던 이유

우리 모두의 숙제,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밤마다 배달 앱 켜고 고민하거나 먹방 보시는 분들 참 많으시잖아요.

이게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수면이 부족해서일 수 있다는데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면 우리 몸 호르몬이 뒤죽박죽 되면서 실제보다 훨씬 더 배고프게 느껴질 수 있다고 부산365mc병원 박윤찬 원장은 설명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부르는 호르몬은 늘고, 배부르다고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낮엔 입맛 없다가도 밤만 되면 유독 참기 힘든 허기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이게 진짜 배고픔인지 궁금하다면 '브로콜리 테스트'를 해보라고 권하는데요.

눈앞에 브로콜리만 있다고 생각해보시죠.

그 브로콜리를 먹고 싶다면 진짜 배고픔, 만약 치킨이나 빵처럼 특정 음식이 떠오른다면 그냥 단순 식욕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 방법, 자기 전 실내 온도를 24에서 26도로 하고, 카페인과 술을 피하고, 허기가 계속되면 삶은 달걀이나 견과류를 소량 먹는 게 좋다는데요.

야식보단 잠이 몸엔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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