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 가득한 부산항 신선대 부두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0.6%로 집계된 가운데 정부는 올해 목표로 삼은 성장률 3%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23일) 한국은행이 2분기 성장률을 발표한 뒤 배포한 자료에서 1분기 높은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전쟁 영향에도 불구하고 강한 성장 모멘텀이 2분기에도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란 전쟁 긴장 재고조와 미국 관세 등 하방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 GNI 4만 달러 달성과 관련해서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과 하반기 경상 성장률 등 여러 요소가 작용하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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