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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불길 번지자…난간 간신히 붙잡고 SOS '구조'

검은 연기가 창문 밖으로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고, 두 남성이 난간을 붙잡은 채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안탈리아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집 안에 있던 두 남성은 순식간에 번진 불길에 출구가 막히자 창문 밖으로 몸을 피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두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들이 사다리차에 탄 직후 불길이 더욱 거세지며 창문 유리가 잇따라 깨졌다고 하는데요.

조금만 구조가 늦었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화면출처 : X @asayisberkema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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