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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좀 이상한데" 말 없는 신고에 '직감'…문자 남기자

지난 7월 6일 저녁, 전북 완주의 한 건물에서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는 무응답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상황실은 통화 중 잠시 끊겨 들리는 소리를 단서로 위급 상황을 직감했고, 문자 신고를 통해 신고자가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다는 사실과 내부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구조대가 즉시 출동해 1층과 2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던 어린이 5명과 성인 여성 4명 등 9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는데요.

침묵 속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은 119상황실과 현장 구조대의 긴박했던 구조 과정을 담았습니다. 

(취재: 윤경아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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