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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사고 난 경주월드서 롤러코스터 멈춰

대관람차 사고 난 경주월드서 롤러코스터 멈춰
▲ 경주월드 놀이기구

지난 9일 대형관람차의 빈 객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난 경주월드에서 롤러코스터가 멈추는 일이 발생해 지자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11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오전 10시 55분 경주월드에 있는 롤러코스터가 급강하 직전에 멈췄습니다.

당시 놀이기구에는 24명이 타고 있었고 안전요원이 수동으로 기구를 조작해 10여 분 만에 안전하게 지상에 내려왔습니다.

경주시는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놀이기구가 멈췄다는 경주월드 측 설명을 토대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주월드에서는 지난 9일 오전 11시 20분 대형관람차의 빈 객차 1대가 추락하면서 승객 5명이 탄 다른 객차 2대와 연이어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2022년 7월 14일에는 24명이 탄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멈춰 50여 분 만에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지상으로 내려오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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