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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쏟아진 제보 1만 건…'생존법' 공유

러브버그가 올해도 많이 보이죠. 이걸 피하려고 여러 방법이 공유된다고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브버그를 피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분무기에 주방세제를 희석해 뿌리거나, 집에 들어가기 전 옷과 가방을 털고, 창문 틈새를 막는 풍지판 설치를 추천하라, 이런 글들인데요.

차량에 붙은 러브버그 사체는 오래 방치하면 자국이 남을 수 있어 바로 제거하라는 조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목격 정보를 공유하는 러브버그 출몰 지도도 등장했는데요.

최근 일주일 동안 1만 건 넘는 제보가 접수됐고, 송파구와 중랑구, 광진구 등에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브버그는 꽃가루를 옮기고 유기물을 분해하는 익충으로 분류돼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데요.

국립산림과학원은 러브버그의 성충 활동 최성기를 24일 전후로 예상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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