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재킷에 곱슬머리, 금방이라도 '문워크'를 선보일 것 같은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람이 아닌데요.
놀랍게도 이 조형물의 정체는 전부 먹을 수 있는 케이크입니다.
영국의 한 제빵사가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영화 '마이클' 개봉을 기념해 3주에 걸쳐 완성한 작품인데요.
머리카락은 라이스 크리스피와 마시멜로, 몸통은 초콜릿과 무려 40kg의 설탕 반죽을 사용해 1983년 히트곡 '스릴러' 뮤직비디오 속 마이클 잭슨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강철 뼈대 위에 하나하나 손으로 채색해 실제 인물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정교한 작품이 완성됐는데요.
현재 이 케이크는 극장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인증 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mmajaynecak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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