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9시 41분께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임상의학연구센터 내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가 40분 만에 진화됐다.
어제(5일) 밤 9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임상의학연구센터 내 실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진화인력 84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머물던 30대 남성이 안면 통증을 느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또 연기가 대량 발생하면서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실험실에서 시약을 장비로 건조하던 중 또 다른 시약을 닦아낸 휴지에서 발생한 증기가 장비의 열기에 가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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