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사람들이 너무 몰라요.
세기말 감성을 담은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날인 그제 16만 명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는데,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판매율로 이룬 성과입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인데요.
관객들의 반응도 좋은 편인데, 특히 만년 2위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맡은 오정세 씨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영화 '군체'는 개봉 14일째인 그제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화면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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