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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7.4%…4년 전보다 1.4%p↑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7.4%…4년 전보다 1.4%p↑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3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사월책문화센터 내 도서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오전 9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7.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 9천908명 가운데 332만 829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6.0%보다 1.4%p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와 강원으로, 각각 9.2%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9.0%, 경남 8.5%, 충남 8.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4.8%를 기록한 광주입니다.

이어 세종 5.9%, 전북 6.0%, 전남 6.3% 순이었습니다.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서울 6.9%, 경기 7.1%, 인천 7.2%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23.51%였습니다.

이 수치는 지방선거 기준으로 최고치이며, 오후 1시부터 전체 투표율에 반영됩니다.

이번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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