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특정 대형 트럭 옆에는 가지 말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194억, 어떤 트럭 말하는 건가요?
네, 사고 한 번 나면 수백억씩 물어줄 수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서 운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가의 반도체 부품을 실은 대형 트럭과 사고가 나면 막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글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작성자는 특정 브랜드의 트럭이 반도체 부품을 많이 옮기고 그 안에 실린 반도체 부품 하나의 가격이 수십억 원에 달하기 때문에 적재된 물량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손해 규모가 수백억 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때문에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관련 물류 차량을 피하라는 조언까지 등장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은 희박한데요.
실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부품 전체를 교체하는 경우는 드물고 과실 비율과 손상 범위, 보험 적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배상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과장된 소문에 휘둘릴 필요는 없지만 일단 대형 화물차 주변에서는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사고 방지에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