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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기대감…'토이 스토리 5', 북미 오프닝 1억 6천 달러 전망

토이 스토리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북미 개봉 첫 주 최대 1억 6천만 달러(한화 약 2,423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Box Office Theory'는 '토이 스토리 5'가 북미 개봉 첫 주말 최대 1억 6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작 '토이 스토리 4'의 북미 오프닝 수익(1억 2,090만 달러)을 뛰어넘는 수치로,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 경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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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수치는 최근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1억 5,420만 달러)와 '주토피아 2'(1억 26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성적을 웃도는 것으로 작품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올해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흥행 수익(1 억 3,170만 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토이 스토리 5'가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자 4편 이후 7년 만에 돌아오는 속편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온다.

전자기기와 대결하는 장난감들의 새로운 여정이 펼쳐질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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