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경제산업성
일본 정부가 오늘(1일) 한국과 중국, 타이완에서 생산한 자동차·가전·건축 자재용 열연 강판과 강대(띠 모양으로 얇고 길게 압연한 강철 제품)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본제철과 JFE 스틸 등 일본 내 철강 기업들이 이들 3개국의 강철 제품 일본 수입 가격이 정상 가격보다 최대 50% 낮게 책정된 덤핑 의혹이 있다며 지난 2월 조사 개시를 신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일본 정부의 반덤핑 조사는 1년 이내 종료가 원칙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반덤핑 과세를 부과할지 판단합니다.
일본 철강 연맹 히로세 마사유키 회장(JFE 스틸 사장)은 "(강재의) 불공정 수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동시에 추가 대책에 대해 정부와 상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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