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인정받은 배우 차인표 씨가 2년 만에 장편 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냈습니다.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는 현대의 작가가 고구려 시대 화공 번각의 이야기를 집필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작가 앞에 어느 날 용이 나타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은 그의 욕망을 비웃게 되는데요.
어제(27일) 기자간담회에서 차인표 씨는 용의 정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라며, 아무도 본 적 없는 존재를 어떻게 누구나 알게 됐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사유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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