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훈련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은 "월드컵만 되면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다"며 처음 출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호 마스크를 쓰고 뛰었던 손흥민은 이번엔 "아픈 곳 없이 왔다는 것 자체가 기쁜 소식"이라며 몸 상태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둔 가운데 손흥민은 짧은 준비 기간도 핑계가 될 수 없다며 후회 없는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홍석준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유동혁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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