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장심사 출석하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26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전 사령관을 순직 해병 사건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김 전 사령관은 2023년 7∼8월 채상병 순직 당시 해병대 최고 지휘관으로, 채상병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이른바 'VIP 격노설'을 처음 전달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앞서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에서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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