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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교육용 경비행기 임야로 추락…교육생·교관 2명 중상

해남서 교육용 경비행기 임야로 추락…교육생·교관 2명 중상
23일 오후 전남 해남군 문내면 한 임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파손된 경비행기의 모습.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 23일 오후 전남 해남군 문내면 한 임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파손된 경비행기의 모습.

전남 해남 상공을 날던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탑승 중이던 교육생과 교관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기체 한쪽 날개가 심하게 파손됐지만, 추락으로 인한 불은 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는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직선거리로 약 40㎞ 떨어진 해남군 산이비행장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경비행기는 오스트리아 항공기 제작 회사가 제작한 기종으로, 총 4명이 탑승할 수 있지만, 사고 당시에는 이들 2명만 탑승 중이었습니다.

경비행기 추락 원인 등 정확한 경위에 대한 조사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맡을 예정입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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