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볼 경기장 찾은 관중들
2025-2026 핸드볼 H리그가 관중 증가와 함께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핸드볼연맹이 오늘(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초 끝난 2025-2026시즌 총관중은 6만 2천73명으로 직전 시즌보다 약 8% 증가했습니다.
지금의 H리그로 이름을 바꾼 2023-2024시즌과 비교하면 2만 5천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양대 포털 사이트를 기준으로 네이버 중계 경기당 평균 재생 수는 2천535회로 지난 시즌보다 32.9%, 누적 시청자 수는 59% 상승했습니다.
다음 중계에서도 경기당 평균 재생 수가 9% 올랐습니다.
양대 포털 사이트와 핸드볼 전문 채널 맥스포츠를 통해 H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효과를 십분 누렸습니다.
연맹은 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가 18% 증가했으며 특히 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담은 숏폼 콘텐츠가 큰 사랑을 받았다고 자평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인 '구기종목 유일 공에 왁스를 바르는 종목'은 300만 뷰를 돌파해 MZ 세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인 카카오톡 '톡숏폼' 채널을 운영해 콘텐츠 노출 확대와 수익화에도 성공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서 핸드볼의 소통 가능성과 시장 개척 가능성을 동시에 엿봤다고 연맹은 의미를 뒀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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