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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허리 근육통 추가 검진받을 듯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허리 근육통 추가 검진받을 듯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일찍 교체된 이정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중 허리 근육통으로 교체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가 검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회말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세이나 루빈 기자는 이정후가 허리 근육통으로 빠졌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전했습니다.

미국 CBS 스포츠는 부상자명단(IL) 등재 여부를 결정하고자 이정후가 추가 검진을 받을 것이라며 구단이 매일 그의 상태를 체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판타지 야구 사이트인 로토볼러는 이정후가 20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질 게 거의 확실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다른 판타지 사이트인 로토 와이어도 이정후가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구단이 최소 하루 정도 휴식을 줄 것이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그해 초반 수비 중 왼쪽 어깨를 다쳐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 뒤 수술 후 60일짜리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해 시즌을 일찍 접었습니다.

건강하게 그라운드로 돌아온 지난해 이후 이정후가 부상자명단에 오른 적은 없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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