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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교과서 지원…"교육권 보호"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교과서 지원…"교육권 보호"
▲ 교육부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업을 중단한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질병이나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 여러 사유로 정규 학교 교육을 이어 나가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청이나 마지막으로 다닌 학교에 개별적으로 문의하거나, 다니고 있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연락하면 됩니다.

시도교육청은 학교별로 보유하고 있는 재고분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하게 됩니다.

전국의 교과서 재고는 약 35,400권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 재고는 15,400권, 중학교는 11,500권, 고등학교는 8,500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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