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울산 남목마성시장, 성남 모란시장 등을 방문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관권선거,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선대위원장은 오늘(15일) SNS에 이 대통령을 향해 "매일 같이 시장 투어 선거운동을 한다.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대통령이 직접 선거운동을 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역대 대통령마다 선거 개입 논란이 있고는 했지만, 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매일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한 대통령은 없었다"며 "특히 모란시장은 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이라는 점에서 그 장소 선정의 의도부터 매우 불순하다"고 말했습니다.
송 선대위원장은 "대통령의 선거운동이 한 번만 더 진행된다면 국민의힘은 즉시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법적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SNS에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민생 현장 방문에 대해 '관권선거,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을 거론한 뒤 "남이 하면 관권선거, 본인이 하면 국정 행보인가"라고 비꼬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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