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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두바이에 '나무호 현장 조사' 기술분석팀 파견

국방부, 두바이에 '나무호 현장 조사' 기술분석팀 파견
▲ 나무호 화재 현장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어제(13일)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보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술분석팀은 과학적인 조사와 분석을 할 수 있는 국방과학연구소, 다른 기관 소속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나무호를 두바이항으로 예인해 초동 현장조사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수거된 나무호 공격 비행체의 엔진 잔해의 경우 국내로 들여와 분석한다는 방침이어서 두바이에 파견되는 국방부 기술분석팀은 선체 파공 등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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