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로고
지난해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가뭄 형태인 '돌발가뭄' 감시 정보가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기상청은 '수문기상 가뭄 정보 시스템'에 돌발가뭄 감시 정보와 3개월 누적 강수량을 토대로 산출하는 표준강수지수를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상가뭄은 주로 6개월 누적 강수량을 가지고 산출하는 표준강수지수를 근거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6개월 강수량 표준강수지수는 단기간에 발생하는 가뭄을 잡아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돌발가뭄은 단기간 강수량 부족과 낮은 습도, 맑고 더운 날씨의 지속 등으로 지표에서 증발하는 수분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가뭄입니다.
이에 기상청은 기온과 습도, 바람 등으로 인한 증발량과 단기 강수량을 함께 고려해 돌발가뭄 감시정보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 기상청 '수문기상 가뭄 정보 시스템'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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