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내 벤처기업 절반 이상은 지난해 가장 큰 경영 애로로 '자금 조달'을 꼽았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중소·벤처기업 1천55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7.4%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인력 채용과 유지, 기술 개발과 사업화, 판로 확보 순으로 부담이 컸습니다.
특히 응답 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우리나라 신산업 규제가 미국이나 중국보다 더 부담된다고 답했습니다.
기업들은 규제 요건이 과도하거나, 인허가 심사가 늦어지면서 사업 출시 자체가 지연된다고 토로했습니다.
실제로 규제로 인해 매출 기회를 놓치거나, 인증 비용이 늘고, 자금 흐름까지 악화된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기업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책으로 정책금융 확대와 연구개발·사업화 지원 강화를 꼽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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