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입니다.
나스닥과 S&P500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은 1%대 상승했고 S&P 500은 0.5%대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이 2%대 강세를 나타냈고 경기소비재와 기술주가 1%대 오르며 시장 전반의 상승 탄력을 키웠습니다.
시장의 시선은 베이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현지에 도착하면서, 이번 회담이 이란 분쟁의 중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4월 생산자물가지수, PPI는 전월 대비 1.4%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인 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남아 있음을 보여줬지만,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 위축보다 기업발 호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날 기술주 반등의 중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중 소식이 있었습니다.
젠슨황 CEO가 뒤늦게 경제사절단 합류를 확정 지으면서, 인공지능 반도체의 중국 공급 재개 기대감이 확산했습니다.
이에 엔비디아는 2%대 오르며 시가총액 5조 달러 선을 안착시켰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 넘게 급등하며 시총 9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또 시스코 시스템즈와 알리바바는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미국의 소비 경기와 물가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4월 소매판매와 수출입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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