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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새벽 괴성+댄스 라이브 논란 결국 사과…"짧은 생각 반성"

김빈우, 새벽 괴성+댄스 라이브 논란 결국 사과…"짧은 생각 반성"
배우 김빈우(43)가 새벽 시간 진행한 라이브 방송으로 층간소음 유발 지적에 결국 직접 사과했다.

지난 11일 김빈우는 라이브 방송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결국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입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빈우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라이브 방송 플랫폼에서 화려한 조명 안경을 쓰고 마이크를 든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김빈우는 컨츄리꼬꼬의 '김미김미'에 맞춰서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추면서 "내 텐션 따라올 사람 없쥬. 오늘도 행복했다요. 방울이 덕분에"라는 설명을 적어두기도 했다.

또 이달에도 김빈우는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준 방울이들. 많은 시청자 여러분 감사해요"라는 설명과 함께 하이톤의 소리를 내면서 춤을 추는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 안에 작은 클럽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한 것이었다. 한 누리꾼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네 텐션"이라고 하자 김빈우는 "스트레스는 댄스로다가"라는 댓글이 달기도 했다.

문제는 방송이 진행된 시간이 새벽 1시를 넘긴 시각이었다는 점이었다. 한 시청자가 "아파트냐"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하자 누리꾼들은 1층이든 어디든 공동주택에서 새벽 시간에 괴성을 지르고 춤을 추는 건 다른 세대에 소리가 전달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동주택 구조상 소음과 진동은 바닥뿐 아니라 벽과 기둥을 타고 옆집, 윗집, 대각선 세대까지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02년 KBS 2TV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 활약한 김빈우는 2015년 결혼한 이후 딸과 아들을 낳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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