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의 간판 심야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
진행자 지미 팰런이 한국의 소주와 맥주를 올려놓자, 겉옷을 벗은 뒤 본격적으로 한국식 폭탄주를 제조하기 시작합니다.
[다니엘 대 킴 : 소주와 맥주를 섞는 술이 아주 인기있어요. '소맥'이라고 부르죠.]
[지미 팰런 : 소맥, 그렇군요.]
맥주를 따른 잔 위에 한국의 쇠젓가락 2개를 올려놓은 뒤, 여기에 또 소주를 채운 잔을 올려놓고 책상을 치면 소주잔이 맥주잔 안으로 떨어지는 폭탄주 퍼포먼스까지 선보입니다.
[다니엘 대 킴 : 준비됐나요?]
[지미팰런 : 준비됐어요.]
[하나 둘 셋]
두 사람은 K팝과 K드라마, K 뷰티, K- 푸드 등 다양한 한국 문화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공감했습니다.
지미 팰런은 특히 김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지미 팰런 : 저는 김치를 정말 좋아해요. 맛있고, 새콤하고, 너무 맛있고, 발효 음식이라 더 좋고, 진짜 환상적이라고 생각해요.]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 간 다니엘 대 킴은 특히 로스트 시리즈의 권진수 역으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그는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방송되는 CNN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 에브리띵'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구성 : 정유미, 영상편집 : 나홍희, 영상출처 : 유튜브 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aon',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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