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딸 출산소식 알리는 레빗 백악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변인이자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캐럴라인 레빗(28) 백악관 대변인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현지 시각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지난 1일 딸 '비비아나(Viviana)'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는 딸의 애칭을 '비비(Vivi)'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히며, "우리 가족의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찼다"라는 소감과 함께 딸이 "완벽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지난 2024년 대선 캠페인이 한창이던 당시 첫째 아들 니콜라스를 출산한 바 있습니다.
그는 출산을 위해 지난달 27일 브리핑을 마지막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지난 5일 백악관 브리핑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이 진행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JD 밴스 부통령과 부인 우샤 밴스 여사 또한 오는 7월 넷째 자녀의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레빗 대변인 SNS 캡처)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