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카리치키를 2-1로 물리친 츠르베나 즈베즈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결장한 세르비아 프로축구 '챔피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신바람 2연승을 펼쳤습니다.
즈베즈다는 오늘(5일,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추카리치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추카리치키와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브루노 두아르테의 멀티 골을 앞세워 2대 1로 이겼습니다.
지난달 27일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파르티잔을 3대 0으로 꺾고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통산 12번째이자 9시즌 연속 왕좌에 오른 즈베즈다(승점 85)는 기분 좋은 2연승과 더불어 정규리그까지 합쳐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14승 2무)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1일 예딘스트보 우브와 2025-2026 세르비아컵 준결승(2대 1 승리)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풀백 설영우는 오늘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져 휴식을 취했습니다.
전반 27분 두아르테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즈베즈다는 전반 32분 두아르테가 페널티킥으로 자신의 멀티 골을 완성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즈베즈다는 전반 37분 추격 골을 내줬지만 전반 45분 상대 수비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고, 후반에 실점하지 않으면서 2대 1 승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즈베즈다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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