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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
▲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영장심사 출석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2명이 김 감독이 숨진 지 반년 만에 결국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오덕식 영장 전담 판사는 오늘(4일) 이 사건 피의자 이 모(31) 씨와 임 모(31)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 판사는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씨 등은 구속 상태에서 검찰 수사를 받은 뒤 재판에 넘겨집니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와 법리에 따라 피의자들의 혐의 입증에 만전을 기해 피해자가 억울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피의자들이 죄에 상응해 처벌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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