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관악산이 젊은층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
관악산의 웅덩이가 라면 국물로 오염된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사진부터 보시죠.
관악산 감로천 근처 웅덩이로 추정되는 곳.
사진을 보면 웅덩이가 붉게 물들어있어요.
라면 국물로도 보이고요.
아이스크림 포장지와 휴지 등 각종 쓰레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감로천은 관악산 계곡 물줄기가 모여 형성된 생태 연못으로, 정상 부근에서 버려진 음식물과 쓰레기가 빗물 등을 통해 흘러내려 왔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악산은 '운이 잘 안 풀린 때 관악산에 오르면 좋은 기운이 열린다'는 역술가의 발언 이후 이른바 정기 명소로 떠오르며 등산객이 급증했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기를 받으러 갔다면 행동을 바르게 해야지' '범인을 검거해 복구 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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