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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고지원,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 고지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고지원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고지원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더블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습니다.

쾌조의 샷감을 뽐내며 버디 쇼를 펼친 고지원은 이다연과 유서연, 윤혜림 등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데뷔 첫 우승을 포함해 2승을 거두고 올해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고지원은 시즌 두 번째 우승과 통산 4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KLPGA 투어 다섯 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온 가운데, 고지원은 가장 먼저 다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메이저 3승 포함 통산 9승을 올린 이다연이 5언더파로 유서연(유서연2), 윤혜림과 함께 고지원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박혜준과 장은수, 성은정이 4언더파 공동 5위에 포진했고, 윤수아와 태국의 빳차라쭈타 콩끄라판이 3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5월 3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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