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전 세계 미군 전력태세 검토 및 변화 가능성에 유의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이 안정적 주둔 하에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 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주독미군 감축 검토를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언급이 이란 전쟁에 적극 협조하지 않은 독일에 대한 보복성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 논의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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