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를 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4시 20분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의 저지로 A 씨의 몸에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지인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했는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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