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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슈퍼팀' KCC 꺾고 승부 원점으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정관장이 '슈퍼팀' KCC를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지난 1차전 완패를 당한 정관장은 1쿼터를 뒤진 채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쿼터부터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박지훈이 상대 허훈의 공을 2번 연속 가로채며 역전의 발판을 놨고, 변준형의 손끝이 살아나며 3쿼터 한때 점수 차를 19점까지 벌렸습니다.

마지막 4쿼터에서 KCC가 7점 차로 추격해 왔지만, 한승희가 리바운드에 이은 쐐기포로 KCC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2차전 승리를 거둔 정관장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두 팀의 3차전은 내일(28일) 부산에서 열립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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