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죠.
당시 총성이 울리자 연단 위로 뛰어든 경호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찬장 현장입니다.
총격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여러 차례 들리자 트럼프 대통령이 고개를 돌려 상황을 지켜봅니다.
이내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서고 장내가 어수선해졌는데요.
이때 검은색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맨 경호원 1명이 곧바로 연단으로 뛰어올라 트럼프 대통령의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총격에 대비해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호원은 한동안 테이블 앞에 바짝 붙어 고객만 돌리며 주변을 경계하는데요.
이 장면은 SNS에서 화제가 됐고, 누리꾼들은 '보통 사람이면 무서워서 못 할 일이다', '경호원의 일은 정말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다만 이런 용기와는 별개로 경호 부실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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