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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임진희, LPGA 투어 LA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

김세영·임진희, LPGA 투어 LA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
▲ L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세영의 모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김세영, 임진희 선수가 연장 끝에 공동 준우승했습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 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해 호주의 해나 그린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뒤 그린에게 우승을 내주고 공동 2위로 마쳤습니다.

18번 홀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서 김세영과 임진희는 파를 기록했고, 그린이 버디를 잡아 승부를 끝냈습니다.

김세영은 LPGA 투어 통산 14승 기회를 아깝게 놓쳤고, 지난해 이소미와 함께 2인 1조 경기로 치러지는 다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거뒀던 임진희는 두 번째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윤이나가 합계 16언더파 단독 4위로 마쳐 지난해 LPGA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고, 유해란이 합계 14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연장 끝에 우승한 해나 그린은 지난달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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