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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황희찬 15분' 울버햄튼, 리즈에 완패…2부 추락 눈앞

'조커, 황희찬 15분' 울버햄튼, 리즈에 완패…2부 추락 눈앞
▲ 현지시간 18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희찬이 뛰는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리즈 유나이티드에 완패하며 2부 리그 강등의 벼랑 끝으로 몰렸습니다.

울버햄튼은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즈에 0대3으로 졌습니다.

황희찬은 후반 30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교체 투입돼 약 1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22패째를 당한 울버햄튼은 승점 17에 머물며 최하위(20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 울버햄튼은 8년간 지켜온 1부 리그 잔류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울버햄튼의 운명은 이르면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웨스트햄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비기거나 이기면 울버햄튼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차기 시즌 2부 리그(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됩니다.

울버햄튼이 남은 5경기를 전승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은 32점,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은 이미 승점 32점을 확보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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