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에게 패배한 안호영 의원이 1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 후보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하고 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에 나선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경쟁자였던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5일) 국회 본청 앞 단식농성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의 재심 기각 결정에는 아쉬움이 크지만 당원으로서 존중하겠다"면서도 "윤리감찰단의 추가 조사 필요성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선 매우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식사비 대납 의혹이 일었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의 자필 진술서를 확보했는데, 이 후보가 당시 자리를 요구했고, 이 후보를 위한 자리였단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어제 경선을 원점 재검토해달란 안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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